북 도발 대비 대규모 종합전투훈련

북한의 대남 도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 공격편대군이 3일 가상 표적들을 공격하기 위해 비행하고 있다.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공군 항공기 50여대와 조종사 1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