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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석현준 |
석현준이 FC포르투 소속으로 데뷔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석현준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석현준의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석현준은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네이비색 셔츠를 입고 셀카를 촬영했다. 특히 석현준의 팔에 그려진 문신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FC포르투는 석현준의 골에 힘입어 길 비센테를 3-0으로 제압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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