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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