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KCM은 찢어진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데님재킷을 걸치고 팔토시를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찢어진 티셔츠사이로 불거져 나온 근육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날 KCM은 현악기를 연주해주는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가운데, 그는 애절한 목소리에 진심을 담아 '잠시만 안녕'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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