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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비 SNS |
나비는 데뷔 이후로 줄곧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과거 나비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는데 몸은 아예 손을 대지 않았다. 눈만 세 땀 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비의 남다른 몸매 자신감 발언은 또 있었다. 나비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는 MC들의 질문에 "가슴"이라며 "나는 600만 원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고백을 했다.
한편 나비는 1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장동민에게 고백 받은 사연을 전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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