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특별시민, 이제껏 못 본 특별한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특별시민 류혜영, 특별한 사진
류혜영 특별시민, 특별한 류혜영 모습

'응팔'에서 사랑받은 류혜영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류혜영은 영화'특별시민'에 출연한다.

이런 가운데 류혜영이 도브의 모델이 됐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브라운컬러의 윤기나는 긴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응팔의 보라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는 여성스러운 메이크업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류혜영이 선택한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선거를 둘러싼 정치계의 암투와 경쟁을 신랄하게 그리는 영화다.

<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