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공식입장, 알고보니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이었네? '소름'

사진=남보라와 윤아, 온라인 커뮤니티

남보라 공식입장, 알고보니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이었네? '소름'

배우 남보라가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한 가운데 남보라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닮은꼴로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보라 닮은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남보라와 윤아의 얼굴이 나란히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보라와 윤아는 갸름한 얼굴형에 긴 목, 하얀 피부, 인형같이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닮아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윤아 정말 닮았네" "남보라, 윤아와 친척이라 해도 믿겠다" "남보라 윤아 둘 다 내 이상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매체는 15일 남보라가 대기업 사장 아들과 3년 동안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이에 남보라는 최근 남자친구와 결별한 상태임을 전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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