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강타 팬? 그리스 여신 같은 자태 '강타 반하나 안반하나?'

서유리 강타 팬
서유리 강타 팬? 그리스 여신 같은 자태 '강타 반하나 안반하나?'

서유리 강타 팬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강타 팬 서유리의 사진이 한 장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매혹적인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유리의 그리스 여신 같은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강타 팬이라던데 강타도 좋아하려나" "서유리 강타 팬?! 여신같은 자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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