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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키드` 박보영 트위터 |
과거 '위키드' 박보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트 촬영 잘하고 있슴돠~ㅎㅎ 낼부턴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을까요? ㅠㅠ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혀를 살짝 깨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이 없는 얼굴임에도 여신처럼 깨끗한 피부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한 위키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 위키드(WE KID). 어른과 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2016년판 마법의성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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