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8 07:38:40
기사수정 2016-02-18 0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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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친한 사이일 뿐 교제중 아냐 '쇼핑몰 사진은...' 사진: 백진희 SNS |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친한 사이일 뿐 교제중 아냐 '쇼핑몰 사진은...'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에 대해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 측은 17일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한 사이일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쇼핑몰 근처에서 촬영이 끝나고 시간이 나 간 것이다. 매니저가 스탠드 사러가자고 해서 배우랑 매니저가 같이 갔다.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있었는데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광명의 한 가구 전문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두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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