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2 11:24:07
기사수정 2016-02-22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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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석현준, 짜릿한 헤딩골 "하나로 뭉쳐 역전승을 일궈냈다" 사진: FC 포르투 트위터 |
데뷔골 석현준, 짜릿한 헤딩골 "하나로 뭉쳐 역전승을 일궈냈다"
석현준이 데뷔골을 터뜨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석현준은 22일(한국시각) 두드라강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레이렌세와의 2015~2016시즌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에서 팀이 1대2로 뒤지던 후반 27분 동점 헤딩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의 득점에 힘입어 포르투는 한 골을 더 보태 3대2로 역전승 했다. 이날 경기 후 석현준은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 받았다.
석현준은 경기 후 포르투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에서 리그 첫 골을 넣어 기쁘다"며 "골을 넣은 것도 기쁘지만 우리 팀이 승점 3점을 추가한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팀이 0대2로 리드 당한 상황에서도 하나로 뭉쳐 역전승을 일궈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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