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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백림, TCO, 조이앤시네마 제공 |
진백림은 '나쁜놈은 죽는다'에 출연해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진백림은 제주도 여행중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남자 주인공 창주를 맡아 열연했다.
진백림과 손예진은 서로를 의심하며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여 영화를 본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진백림의 첫 한국영화 주연작인 '나쁜놈은 죽는다'는 개봉과 동시에 14,923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한편 진백림은 배우 송지효와 함께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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