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프로젝트 걸그룹 우주소녀, 데뷔가 고마운 12 소녀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가 25일 가요계에 출격한다. '씨스타 동생 그룹'으로 알려지면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주소녀. 이들의 데뷔가 가요계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5년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중 기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 그룹으로 멤버 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가 속한 12인조 걸그룹이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우주소녀가 원더유닛(WONDER UNIT), 조이유닛(JOY UNIT), 스윗유닛(SWEET UNIT), 내츄럴 유닛(NATURAL UNIT)로 총 4개의 유닛으로 구성돼 각자의 개성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룹 내에서 유닛활동이 활발한 시점에서 데뷔 전부터 총 4개의 유닛을 공개, 다른 팀과는 차별성을 가졌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완전체로, 유닛, 솔로로 활동을 펼칠 우주소녀의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12명의 멤버들은 보컬, 댄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우주소녀 완전체가 보여줄 엄청난 시너지 효과는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항상 새롭고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의 원더유닛에는 성소, 보나, 다영이 속해있으며, 조이유닛은 선의, 은서, 여름으로 순수 속의 즐거움이 가득한 멤버로 구성됐다. 달콤하면서도 상냥함이 가득한 의미를 담은 스윗 유닛에는 설아, 엑시 수빈이, 천부적인 가창력에 순수한 매력이 더해진 내추럴 유닛에는 미기, 루다, 다원이 속해있다.

멤버 중 엑시와 은서, 다영은 이미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멤버들이다. 엑시는 지난해 '언프리랩스타2'에서 강렬한 래핑으로 주목받으며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멤버 다영은 2011년 SBS ‘K팝스타’에 출연해 범상치 않은 노래와 춤실력을 발산했다. 은서는 최근 발표된 유승우의 '뭐 어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 우월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완전체가 공개되면서 중국 SNS인 웨이보의 팔로워수가 63만명을 돌파,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지난 22일 데뷔곡 'MoMoMo(모모모)'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버전 티저 영상 공개, 12명이 함께한 모습이 베일을 벗기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속에는 청순, 러블리, 발랄 등 12명의 우주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가득 담겨있다.

또한 데뷔를 하루 앞둔 24일 서브타이틀곡 'CATCH ME(캣치미)'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데뷔곡 'MoMoMo(모모모)'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우주소녀와는 다른 반전매력을 뽐냈다. 영상 속 우주소녀 멤버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걸크러쉬'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탄탄한 멤버 구성과 청순함,걸크러쉬 등 반전매력까지 갖춘 우주소녀는 데뷔 전부터 '초대형 신인'이라는 타이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데뷔는 이미 가요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우주의 영어 'Universe'가 전세계적인,보편적인을 뜻하는 것처럼 세대와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글로벌 케이팝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룹명 우주소녀. 이들의 남다른 포부가 담긴 이름에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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