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서울의 화사한 春'을 담았다

 

매 시즌 한국 여성의 뷰티와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온 바닐라코(banila co.)가 ‘서울의 봄’을 테마로 한국 여성의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안하는 ‘서울 컬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의 ‘서울 컬러스’ 컬렉션은 화사하게 피어나는 서울 곳곳의 아름다운 봄 풍경에서 색상을 착안했다. ‘고궁의 고즈넉함을 담은 갈색’, ‘남산의 푸르름을 담은 녹색’, ‘맑고 투명한 한강의 하늘색’, ’도시의 봄꽃을 대표하는 개나리색’ 등 봄철 서울을 물들인 다채로운 색상으로 올봄 가장 트렌디한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경쾌한 도트 패턴의 패키지를 통해 서울의 상큼한 봄 분위기를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코는 자연스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서울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방하며 10년간 성장하여 K-뷰티를 견인하고 있다. 바닐라코의 대표 제품인 샤베트 타입의 클렌져 ‘클린 잇 제로(Clean it Zero)’는 4.8초마다 하나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 필리핀에 진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