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방학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2월의 마지막 토익시험이 오늘 진행된다. 토익시험 직후 실시간으로 토익 정답을 맞춰보며 예상 점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많은 대학생, 취준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 신뢰 대상 2년연속 수상)는 2월28일 토익 시험(304회차) 직후 오후 2시 30분, 토익 정답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토익 풀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오늘 토익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라면 토익 직후 오후 2시 30분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토익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공식 토익점수가 발표되는 데 20여일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는 반면, 영단기에서는 시험 직후에 바로 토익정답을 복원하면서 오늘 시험의 예상점수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영단기에서는 오늘 토익에서 논란이 될 정도로 까다롭거나 난이도가 높았던 문제는 실시간으로 해설을 제공한다. 유수연, 하태경, 댄리, 박재형 등 검증된 영단기 스타강사진이 직접 해설 특강을 진행하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토익 분석이 가능하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는 영단기만의 철저한 토익성적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현재 누적 이용건수 무려 120만 건을 돌파했다.
많은 풀 서비스 중에서 영단기의 풀 서비스가 가장 호응을 많이 받는 이유는 가장 빠른 토익 정답 공개 뿐만 아니라 선생님, 시험응시생들과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팅창, 토익시험 응시생들의 체감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선생님의 한줄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리텔’ 못지 않은 토익시험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기 때문이라는 토익 수험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 토익, 가장 빨리 공개되는 토익정답은 영단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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