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3 20:31:06
기사수정 2016-03-03 20:31:06
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SK하이닉스 ‘국세 칠천억원탑’
배우 조인성과 최지우(본명 최미향)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자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기재부는 모범납세자 293명, 세정협조자 71명, 유공 공무원 135명, 우수기관 8곳에 대해 각각 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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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오른쪽)과 최지우(가운데)가 3일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국세청 제공 |
㈜세스코는 기부와 장학회 운영 등 사회공헌 활동, 세금 성실신고·납부 등으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신라공업과 삼성SDI에 돌아갔다. 조인성과 최지우는 사회봉사활동과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기재부는 1000억원 이상 세금을 자진납부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기업 4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SK하이닉스는 ‘국세 칠천억원탑’을, KCC·아모레퍼시픽·현대위아 3곳은 ‘국세 일천억원탑’을 수상했다.
세종=박찬준 기자 skyland@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