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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형제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에게 엄격하게 질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브레이브걸스의 연습실에 찾아간 용감한형제는 식단조절에 소홀히하는 브레이브걸스를 질책했다.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에게 ""너희들을 위해 수십 명의 스태프들이 밤을 새며 일하고 있다"며 "나야 내 새끼들이니 예쁜데, 다른 이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조언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레이브걸스 띄우려고 혈안이구만 방송도 나오고.. 근데 나오는 방송마다 브레이브걸스가 같이나와..(얼룩*)" "노래를 냈었군요.. 전 처음본 걸그룹이었음.. 이제 막 준비하는 그런 그룹인줄..;;(Jby**)" "심쿵해 같은걸 브레이브걸스 주지. 다른그룹은 띄워주고 자기가 키우는 그룹은 못띄움(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신곡 '변했어'로 활동중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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