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3 20:37:50
기사수정 2016-03-13 20:37:49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한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
·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피켓을 든 참가자들이 연대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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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
·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피켓을 든 참가자들이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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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
·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피켓을 든 참가자들이 연대발언을 듣고 있다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
·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피켓을 든 참가자들이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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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
·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현수막 아래에서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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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
·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대형 현수막 옆에 선 참가자들이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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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UN이 제정한
‘인종파별철폐의 날
’ 50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이주
·노동운동협의회가 주최한 캠페인에서 한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한복을 입은 인형을 들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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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윤 기자 jonyy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