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19:58:00
기사수정 2016-03-14 19:58:00
최민기·김형준 카이스트 교수팀
화학 원료로 쓰이는 과산화수소(H₂O₂)의 생성을 촉진하면서 1년 이상 안정성이 유지되는 백금 촉매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카이스트(KAIST)은 14일 최민기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KAIST EEWS대학원 김형준 교수 연구팀이 단일 원자 크기의 백금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용출 기자 kimgij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