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4 14:28:25
기사수정 2016-03-24 15:59:33
죽은 새끼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어미 물개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 아프게 했다.
영상을 촬영한 야생동물보호가 안드레아 엘스 한은 “어미가 새끼 곁을 맴돌며 기적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 같았다"며 "어미의 모성애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지난 3월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촬영됐다.
한편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어미는 밤새 죽은 새끼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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