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에서 미리 즐기는 스크린야구 한 판

골프존유원그룹 자회사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이 최근 체감형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이 프로야구장이 위치한 전국 주요 도시에 가맹점을 오픈했다

프로야구 개막을 나흘 앞둔 2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스트라이크존 잠실구장에서 열린 사진행사에서 스트라이크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서울 잠실에서 가맹점 첫 오픈을 시작으로 수원 영통, 대구 칠곡, 광주 첨단지구, 부산대, 창원 상남 등에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4월까지 총 1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크존은 ‘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야구’를 목표로 지난 16년간 스크린골프를 통해 축적된 골프존유원그룹의 가상현실(VR) 및 센서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야구 시뮬레이션 브랜드다.

실제 경기장의 응원 함성과 효과음을 비롯해 업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 화질로 야구장에 온 듯한 현장감을 재현하며 경기 몰입감을 높였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스트라이크존은 업계 최상의 가상 현실(VR) 기술력이 접목된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프로야구 팬들에게 야구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