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 '수퍼 브랜드' 남성정장 부문 7년 연속 1위

파크랜드가 남성정장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인 파크랜드는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수퍼 브랜드' 선정에서 2009년 이후 7년 연속 남성정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수퍼 브랜드는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전국의 20~60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소비자의 인식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TOM: Top of Mind) 브랜드로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파크랜드는 7년 연속, 총 8회 수퍼 브랜드로 선정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국내 남성정장 브랜드 중 단연 1위의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수퍼 브랜드 수상은 여타의 다른 수상이나 인증보다 공신력 있는 정부 연구기관의 신뢰할 수 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크랜드는 지난 3월달에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에서 남성정장 부문 12년 연속 수상을 한 바 있다.

파크랜드는 1988년 브랜드 공식 발표 이후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파크랜드 곽국민 대표이사는 “파크랜드는 40년 이상의 남성복 관련 노하우와 첨단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남성복 파크랜드와 함께 여성복, 스포츠웨어 등을 아우르는 전국 5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패션그룹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남성들의 패션에 영감을 불어넣는 선도적인 패션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