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7 20:47:09
기사수정 2016-04-07 20:47:12
'김고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 7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설로 김고은이 언급돼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
KBS 측은 김고은의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주인공 홍라온 역 캐스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상황 속 김고은의 '구르미 그린 달빛' 캐스팅 물망과 관련해 세간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7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홍라온 역을 김고은이 했으면 좋겠다! 꼭 하세요! 지상파나오셔야죠!(ona*****)"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네티즌들은 "김고은 배우가 너무 잘할 것 같아요. 꼭 했으면 합니다(dol*****)", "김고은씨 그 어떤 작품도 훌륭히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kh9*****)" 등의 김고은의 캐스팅에 대해 호의적이고 찬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김고은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다 그 정도로 원작과 안어울림(wjd*****)", "그러지 마요 제발... 김고은씨 연기도 잘하고 가능성도 입증된 게 사실이지만 원작하고는 거리가 멀잖아요.(kyl*****)", "김지원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sx2*****)" 등의 김고은의 캐스팅에 대해 비판적이고 반대의 의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과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더불어 '구르미 그린 달빛'에 김고은의 출연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 등이 확정된게 아닌 바 과도한 추측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8월에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로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극이다. 남자주인공 역에는 이미 박보검이 출연을 확정진 바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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