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3 10:31:18
기사수정 2016-04-13 10:31:18
12일 오후 9시1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엘리베이터 문을 들이받아 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장애인 허모(68)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허씨는 허리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허씨는 태릉입구역 상행선 승강장이 있는 지하4층 1호기 엘리베이터에서 개방되지 않은 문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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