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3 22:48:19
기사수정 2016-04-13 22:48:18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임무 수행 중 총에 맞고 의식을 잃고 실종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15회에서는 시진(송중기 분)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총에 맞고 의식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연(송혜교 분)은 임무를 수행하러 떠난 시진을 기다렸다. 시진은 계절이 바뀌면 돌아오겠다던 말을 믿고 기다렸지만 시진은 임무를 마칠때 쯤 총을 맞고 말았다.
그는 죽음을 예감하며 서대영(진구 분)에 “난 가야겠다”고 말했고, 서대영은“안 된다. 잠들지 마라. 제발 정신차려라”며 오열했다. 점점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시진은 모연을 떠올렸다. 그리고 결국 시진이 있던 곳은 폭발하고 말았다.
한편 최중사(박훈 분)은 고국으로 돌아온 뒤 "시신을 찾지 못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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