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38.8%로 '유종의 미'

사진=KBS2 `태양의 후예` 공식 홈페이지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회까지 독보적인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가구 기준 시청률은 44.2%를 기록해 무려 40%를 돌파하며 마지막회까지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은 1년 만에 돌아왔으며 서대영과 윤명주는 결혼을 허락받는 등 따뜻한 결말을 만들었다.

또한 김은숙 작가는 마지막까지 다니엘(조태관 분)과 리예화(전수진 분)의 결혼식에 참석한 인물들이 현지에서 발생한 지진재난 현장 구호에 나설것을 예고하면서 독특한 결말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이같이 '태양의 후예'는 매회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엄청난 인기를 이어갔다.

한편 27일 '태양의 후예' 후속작으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이 매주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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