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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
호주 출신의 마고 로비는 '어바웃 어 타임','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육감적인 몸매,눈부신 금발머리를 지닌 그는 최근 떠오르는 헐리우드 스타로 주가를 올리고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자레드 레토의 애인 할리퀸 역을 맡아 강렬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레드 레토와 함께 이전에 맡았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그림을 그려낼 두 사람의 '케미'는 영화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1순위로 자리잡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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