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2 18:10:52
기사수정 2016-04-22 18:10:51
영화
‘마스터
’가
22일 이병헌
, 강동원
, 김우빈 등의 출연자들과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가졌다
.
‘마스터
’는
‘감시자들
’의 조의석 감독 차기작에 흥행 보증수표 배우 이병헌과 강동원
, 김우빈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기대작
.
이에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인 고사 현장 사진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한 포털사이트에 네티즌들은
“김우빈이 벌써 저 정도 클래스라니 세월이 엄청나긴 하구나
. 3인 케미 기대할게요
(ksc3****)” “우와 대박캐스팅
. 이병헌 강동원에 김우빈이라니
(8865****)”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영화 내용은 왜 항상 비슷비슷해 보이지
? 범죄자와 그걸 쫓는 경찰
, 변호사
, 검사 이런 내용
(veri****)” “제
2의
‘감시자들
’ 되나요
(gigo****)”라는 의견을 내비쳐 시선을 끌기도 했다
.
한편 이병헌
, 강동원
, 김우빈의 케미로 호기심을 자아낸
‘마스터
’는 오는
23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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