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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의 법칙 설현 |
설현과 성종 둘다 아이돌 스타인데 설현의 일거수 일투족만 지나치게 클로즈업 돼서 보여진다는 것.
이에 대해 한 방송관계자는 "아무래도 시청률을 의식하다 보면 프로그램의 재미와 함께 스타에게 편향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이러한 방송편집에 일조하는 것도 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은 설현의 등장 때문인지 전국 평균 13.4%의 시청률을 기록해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되찾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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