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1 15:18:19
기사수정 2016-05-11 15:18:18
배우 문가영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JTBC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다채로운 느낌의 퓨전사극으로 전개될 '마녀보감'은 '동의보감' 속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판타지와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함께 보여주는 내용으로 ‘조선청춘설화’라는 부제처럼 젊은 주인공들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의 이야기로 13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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