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는 덕명디앤씨(주) 김중태 회장이 20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200만원씩 총 4000만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0~4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덕명 김중태 장학기금’을 조성해 오블레스 노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중앙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100주년 기념관 건립을 위해서도 3억84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장학금을 지원해 많은 학생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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