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괴물’ ‘말춤’ 동상이 서울의 랜드마크?

서울시가 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한강의 ‘괴물’, 여의도의 ‘과일나무’, 강남의 ‘말춤’ 동상.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시 관계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제작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많습니다. 이들 동상이 앞으로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서울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김지연·정예진 기자 kimjiyeon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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