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태양의 후예'OST 콘서트, 亞4개국 7개지역 수출

 

‘태양의 후예’OST 콘서트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중국 등 아시아 4개국 7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2일 공연관계자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콘서트는 중국의 베이징, 홍콩 등 4곳과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4개국 7개 지역에서 열린다는 것.

이와 관련해 공연 주최 측은 이들 국가의 공연기획사들과 ‘태양의 후’OST 콘서트 개최와 관련한 MOU(업무협약) 체결을 이미 마쳤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관계자는 “태양의 후예는 한류 드라마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만큼 감동과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그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전역에서 OST콘서트 개최요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출연배우들이 극중 명장면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토크 무대와 OST곡을 부른 가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태양의 후예’콘서트는 지난 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처음 열려 대성공을 거둔바 있다.
 
2회로 열린 공연은 드라마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객석을 가득메운 7000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전세계를 열광시킨 ‘태양의 후예’는 1조원의 경제효과와 4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돼 주목받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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