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브랜드 명성으로 신흥부촌 형성 기대

부산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포스코건설이 해운대구에서 다섯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을 선보인다.

사업지 인근에 산업과 연구, 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208만㎡ 규모의 '센텀2지구' 가 2018년 착공에 들어가며, 10월 개통을 앞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재송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에 총 7개의 도시정비구역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이 지역의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인근 센텀2지구 개발과 도시정비사업 등 굵직한 개발호재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더샵' 브랜드 아파트는 프리미엄도 상당해 일대 가격을 주도하는 리딩 단지로 통한다. 실제 2002년 분양한 '더샵 센텀파크' 전용 84㎡의 현재 시세는 5억 원으로 최초 분양가(1억8,600만원) 대비 269% 가량 가격이 오른 상태다.

'더샵'의 브랜드 파워는 신규 분양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3월 분양한 '연산 더샵'은 1순위 평균 24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100% 분양 완료했으며, 분양가 대비 3천~5천 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소비자 10명 중 9명은 아파트 브랜드가 프리미엄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면서 “'더샵 센텀스타', '더샵 센텀파크', '더샵 센텀포레', '더샵 센텀누리' 등 센텀권역 내 잇따른 주택 공급은 센텀시티가 부산의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46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와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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