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찾아가는 밥차'로 정릉동 독거노인 점심제공 귀감

 

 

YG엔터테인먼트가 ‘찾아가는 밥차’ 행사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국민대학교 학군단 운동장에서는 YG 소속 임직원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학군단(ROTC),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200여명의 정릉동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서정연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 5월에 쌀 3kg, 라면,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 등 다양한 기념품도 함께 전달하며 이번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베풀었다.

본 행사는 YG가 기획한 특별 이벤트로, 든든한 밥 한 끼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성을 목적에 둔 단체들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은 후 선정된 곳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날 이뤄진 행사를 비롯해 6월 중으로도 YG 사회공헌활동(CSR)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밥차’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YG는 2009년부터 시작한 ‘YG 위드 캠페인’과 ‘YG 밥차’ 봉사활동, 아티스트 사회공헌 협력사업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행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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