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유이 만난 김성균 "어디서 많이 뵈었던 분인데..." (용과 같이 현장)

 


배우 김성균과 일본 AV배우 하타노 유이가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용과 같이 극' 한글화 발매 기념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주최한 이 날 행사에는 나고시 토시히로 총괄감독과 사토 다이스케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용과 같이 극 웹 CM에 등장한 배우 김성균와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하는 배우 하타노 유이가 참여했다.

나고시 토시히로 총괄감독은 박성균 배우에게 직접 플레이스테이션4를 선물로 증정했다. 또한 사토 다이스케 프로듀서의 게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김성균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했으며, 게임을 통해 하타노 유이를 만나 캐릭터를 공략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발매된 '용과 같이 극'은 전 세계 출하 750만장을 돌파한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으로, 10주년을 맞이해 시리즈의 원점인 첫 작품 '용과 같이'를 플레이스테이션4의 성능을 활용해 새롭게 완성한 작품이다.

한편, 지난 MAXIM 5월호에는 '용과 같이' CF 촬영현장기사와 배우 김성균, 나고시 토시히로 총괄감독의 인터뷰, 하타노 유이와 함께 즐기는 게임 공략법, 하타노 유이의 화보 등이 실려 화제를 모았다.

 

↑ [포토]김성균 '응? 많이 뵈었던 분인데' ↑

 


↑ [포토]김성균 '그 분과 실제로 대화를 나누다니...' ↑

 


↑ [포토]김성균 '우리 함께 셀카 한 장...' ↑

 


↑ [포토]김성균 '잘 어울리나요?' ↑

 


↑ [포토]김성균 '하타노 유이, 숨막히는 뒤태... 음...' ↑

 

 


↑ [포토]김성균 '그래도 PS4는 못 줘요!'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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