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1 19:01:20
기사수정 2016-06-11 19:01:20
‘무한도전
’에 출연한 웹툰작가 무적핑크가
11일 화제의 키워드에 올랐다
.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릴레이툰 특집
’에 무적핑크
, 기안
84, 윤태호
, 주호민
, 이말년
, 가스파드 등
6명의 인기 웹툰 작가들이 출연한 가운데 홍일점인 무적핑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무적핑크는 서울대 재학 중인 미모의 작가로 고등학교 때부터 조선시대 왕인 정조의 팬클럽
‘뽀레버 탕평
’을 만들 정도로 역사를 좋아했다고 알려졌다
. 그만의 독특한
‘덕후이력
’이 발전돼 탄생한 작품이 바로 방송에서 소개된
‘조선왕조실톡
’.
‘조선왕조실톡
’은
‘과거 역사 속 인물이 현대의 사람들같이
SNS 채팅을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재기발랄한 상상으로부터 시작된 작품으로
‘조선왕조실록
’ ‘동궁일기
’ ‘비변사등록
’ 등을 사료로 해 실제 역사적 사건을 시트콤처럼 흥미롭게 재해석해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
특히 이 작품은
‘만화는 유해하다
’라는 어른들의 선입견을 깨고
‘자식들 성적 좋아지는 유익한 만화
’로 널리 알려지며 학생들은 물론 교사
, 학부모에게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 역사 전문가들 역시 교육적 성격과 재미를 모두 잡은 수작으로 평하고 있다
.
이슈팀 ent1@segye.com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