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0 07:08:00
기사수정 2016-06-20 07:07:59
이슬람국가
(IS)가 한국 국민에 테러 위협을 가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국가정보원은 지난
19일 이슬람 무장 테러세력인
IS가 국내 주한 미국 공군기지 및 한국 국민을 테러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
국정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IS가 오산
·군산 소재 미국 공군기지의 구글 위성지도와 상세 좌표
·홈페이지를 메신저로 공개했으며 국내 복지단체 직원
1명의 성명
·이메일뿐 아니라 주소까지 공개됐다
”고 전했다
.
이에
IS의 직접적인 테러 위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우리나라는 이름만 컴퓨터 강대국이지 맨날 해킹 당하냐
... 신상정보가 굴러다니는 돌도 아니고 맨날 해킹당해
(mins****)”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안보에 힘써주세요
(lvmh****)”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테러하냐
(as67****)” “제
2의
, 제
3의 김선일 사건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kuru****)”라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
국정원은
“만약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주한 미국 공군과 군경 등 유관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으며 신상정보가 공개된 사람은 경찰을 통해 신변보호 조치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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