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계속 충전시키면 배터리 수명 짧아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충전기를 꼽은 채로 노트북을 사용하지만, 이는 배터니 수명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최근 포털 사이트 야후 뉴스는 노트북을 계속 충전시켜 놓으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진다고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는 충전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2차 전지인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현대 기기에 사용되고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충전 시 전체 용량에 도달하면 충전을 중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충전기를 계속 꼽아두어도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계속 충전을 시켜놓으면 기기가 과열되며 이는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런 이유로 만약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배터리가 0이 됐을 때 충전을 하고, 충전이 끝나면 충전기를 뽑아두는 것이 좋다.

김현주 기자

<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