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지수-리사-로제'...어디서 본 적 있는 인물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여지며 멤버들 개개인의 특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채널로 새롭게 제작한 4인조 걸그룹의 이름을 '블랙핑크'라 밝히며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1996년생인 제니는 지난 2012년 지드래곤의 솔로곡 '그XX' 뮤직비디오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다.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던 것. 다음 해인 2013년에는 지드래곤의 '블랙'에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로 만 19세인 리사는 태국 출신이다. 그는 2012년 '후즈 댓 걸(WHO'S THAT GIRL?)'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역동적이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지수는 1995년생으로, 대중들 사이에서 '탕웨이 닮은꼴'로 언급된 인물이다. 2014년 에픽하이의 '스포일러+헤픈엔딩', 2015년 하이X수현 '나는 달라'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KBS 2TV '프로듀사'에 산다라박, 강승윤과 함께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블랙핑크 멤버들 중 가장 막내인 로제는 1997년생이다. YG엔터테인먼트 호주 오디션에서 합격한 후 2012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 2012년 지드래곤의 '결국' 곡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

일찍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평균 5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블랙핑크 멤버들의 내공이 이제부터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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