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코아루 블루인 시티’ 남다른 커뮤니티로 주목

 

중소형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이 고급화되고 있다. 중소형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별화, 고급화 전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자들도 이러한 변화를 반기고 만족하는 추세다. 굳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만큼 최근 주거 트렌드인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고, 이를 통해 단지의 가치가 높아져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신도시 J아파트의 입주자 H씨는 “우리 아파트의 커뮤니티시 시설은 지역 내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잘 꾸며져 있어서 이를 보고 이사 오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여서 입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이 입주민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에 영향을 주자 건설사들도 지역, 환경 등 단지 특성에 따라 수요자들의 취향과 감성을 건드리는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태다.

포항의 새로운 미래로 주목받는 블루밸리 산업단지 관문 일대에 분양 중인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가 대표적이다. 입주자 중심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블루人 명칭 아래 피트니스센터를 비롯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맘스 스테이션’, 키즈룸과 함께있는 ‘맘스&키즈카페’, 어린이문고, 회의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했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 30%비율의 확장형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보안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에어컨냉매배관시스템, 실별온도조절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했다.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동해지구 13B 1L, 2L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12개동, 지하2층~지상14층, 총 68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인 59~84㎡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남향위주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고 혁신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차 단지 또한 약650세대가 올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영일만 관광단지, 호미곶 관광단지도 조성 중으로 향후 동해안 최대규모 관광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각종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선착순 분양 중으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분양가는 최저 500만원 대 후반부터 시작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 81-1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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