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에 인권변호사 출신 퀸타나 내정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임기를 마친 마주르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후임으로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사진) 전 유엔 미얀마인권 특별보고관이 내정됐다.

1일 유엔에 따르면 최경림 유엔 인권이사회 의장은 오헤아 퀸타나 전 미얀마인권 특별보고관을 신임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으로 추천한다는 서한을 제네바 주재 각국 유엔 대표부에 보냈다. 오헤아 퀸타나 내정자는 제32차 인권이사회 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아르헨티나 출신 인권변호사인 오헤아 퀸타나 내정자는 14년 이상 인권 분야에서 활동했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