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숫자로 본 '흑'과 '백'의 전쟁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VS. “경찰의 목숨도 소중하다”
 
미국사회가 다시 ‘인종갈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흑인남성이 백인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랐고, 분노한 흑인들이 미 전역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인종갈등’과 ‘총기규제’라는 큰 사회문제를 미국사회가 어떻게 해결할 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 futurnalis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