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휴식도 돈 주고 사야 하는 세상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한국인. 늘 부족한 잠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 피곤한 사람들을 겨냥해 생겨난 것이 바로 '힐링카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쪼개 돈을 내고 '힐링카페'를 찾아 휴식을 취합니다. 휴식도 돈을 내고 취해야 하는 속사정을 들여다봤습니다.

 

 

 

 

 

 

 



나진희·정예진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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