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의 '서브'

2016 리우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실전 모의 훈련이 펼쳐진 15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평물맑은체육관에서 서효원이 서브를 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