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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
시청률의 상승 수치는 미드에서의 이미 인정받은 탄탄한 구성외에 한국 드라마에서 전도연을 비롯 열연하고 있는 연기자들의 힘이다.
이와 함께 미친 존재감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윤계상의 화보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보 속 윤계상은 화이트 컬러 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에 알이 굵은 선글라스를 끼고 잔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다.
특히 햇빛에 살짝 찡그린 얼굴 표정과 코밑과 턱밑에 살짝 나 있는 구렛나루가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계상은 1999년 god 1집 앨범으로 데뷔한 후 후에 탤런트와 영화배우로 활약 중에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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