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현동주민 야구장 참여유도위한 소망타일갖기 운동 전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주민들은 ‘미래 창원광역시의 랜드마크’ 창원마산야구장 건립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망타일 갖기운동’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14명과 직원 10명 및 주민이 참여해 창원마산야구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으뜸야구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하고 소망타일에 새겨질 개인의 소망 글 등을 직접 작성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