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9 03:00:00
기사수정 2016-07-28 10:12:52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주민들은 ‘미래 창원광역시의 랜드마크’ 창원마산야구장 건립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망타일 갖기운동’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14명과 직원 10명 및 주민이 참여해 창원마산야구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으뜸야구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하고 소망타일에 새겨질 개인의 소망 글 등을 직접 작성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