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2 00:00:32
기사수정 2016-08-02 00:00:31
가수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인 아리아나 그란데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부신 외모를 뽐내는 셀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조그만한 얼굴크기를 뽐내고 있어 바비 인형을 연상케한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4일 전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저스틴 비버와의 열애설에 힘을 싣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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