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환우들과 함께 축하 행사

관절전문 목동힘찬병원(병원장 이수천)이 10일 개원 10주년을 자축하며 무더운 날씨로 인해 더욱 고생하는 입원 환자들을 응원하고자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

의료진들이 8월에 생일을 맞은 입원 환자에게 직접 생일상을 대접하며, 퇴원 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목동힘찬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