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 청년의 674Km 국토대장정,‘희망 셰르파’가 되어 준 사람들

17박18일의 뜨거웠던 도전 뒤에는 묵묵히 이들을 지지하고 도와주는 숨은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대원들은 지난 9일 그들에게 감사 편지를 띄웠습니다.

 

 

 

 

 

 

 

 

 

박윤희·정예진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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